녹색소비자연대 “국산차 부품 포장재 비닐 많아”

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수입 자동차 업체들에 비해 비닐 포장재를 많이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서울시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한 달여간 자동차 부품을 납품받아 사용하는 서울지역 자동차 정비업체 102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, 현대모비스, GM, 르노 등 국산 자동차 부품의 경우 비닐 포장재 사용 비율이 휀더 70%, 범퍼 60%, 트렁크 52%, 도어 49%라고 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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